제목 | [내외경제TV] 라식과 라섹, 정밀검사 바탕 내 눈에 맞는 방법 찾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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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8.01.15 | 조회 | 869 | ||
좋지 않는 시력 때문에 안경과 렌즈를 착용하는 이들이 많다. 시력을 교정해주는 기능을 하는 안경과 렌즈. 하지만 운동 등의 야외활동을 할 때면 불편함이 뒤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야외에서 따뜻한 실내로 들어갈 때 안경 에 김이 서리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이 배가된다.
할 수 있어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라식과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인지, 주의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원하는 이들이 상당수다. 다고 볼 수 있는데, 정확한 검사를 실시한 후 자신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숙련된 의사에게 받았을 때 성공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만약 현재 렌즈를 착용하고 있다면,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소프트렌즈는 1주, 하드렌즈는 2주 정도 뺀 후 내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원추각막 여부 검사에 이르기까지 수술 전 환자의 눈 상태를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검사 과정을 통해 각막의 두께, 각막의 모양, 동공의 크기 등을 정확히 파악한다면 더욱 안전한 시력교정술 적용 이 가능하다. 임 원장에 따르면 특히 최신기기를 사용한 더욱 안전한 수술로 시술이 이뤄져야 한다. 각막 부분마다 다른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웨이브프론트수술, 라식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슈퍼PRP, 아모일 브러쉬 등이 적용된다 는 설명이다. 임 원장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한 수술은 물론 라식 검사까지 모두 받아볼 수 있다. 수년간의 임상노하우와 수술경 험 많은 전문의가 철저한 사전검사를 통해 환자의 눈 상태와 직업, 생활환경등을 고려해 시술하는 경우라면 분명 효과 적이고 안전한 시력교정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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