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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잘 보인다는 기분을 처음 느껴봤습니다!
성명정 * * 나이23 수술날짜2023.07.21
등록일2023.08.11 조회156
안경과 렌즈 도움없이 잘 볼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너무 큰 행복이란 걸 새삼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계속 안경을 써왔어요. 
가족들 모두 시력이 안 좋았기에 저 역시 받아들이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고 학창시절을 보냈죠. 
수능을 본 후 시력교정수술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두려움에 용기가 나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덫 군대라는 문제에 직면하면서 안경이 불편할 것이란 생각과 함께 불안감이 들더라구요. 
렌즈를 사용하면 된다지만 힘든 훈련이나 날씨가 여의치 않을 때 
또는 한번씩 부작용으로 충혈되거나 아플때도 있을 걸 생각하니 생각이 많아졌어요.

친구의 권유와 소개로 굿아이안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제가 이런 시력교정수술을 받게 될 것이란 생각은 정말 해본적이 없었기에 낯설고 생소했죠. 
친구 역시 처음에 그랬다며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편하고 좋으니 너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전혀 두려워할 것 없다고~ 수술이 끝난 지금 돌이켜보면 왜그렇게 망설였는지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조금 더 일찍했으면 편하게 생활했을텐데 하구요.

미리 전화상담을 통해 라식검사를 예약했었고, 내원했습니다. 검사는 단순하지 않았더라구요. 
꼼꼼히 여러가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하나씩, 이건 어떤 검사이고 왜 하는지 말씀해주시는게 좋았습니다. 
불안한 마음도 조금 누그러진 듯 했어요. 

제 시력은 근시와 난시가 상당한 수준이란걸 알고 있기에 과연 수술이 가능할까 내심 걱정도 되었어요.
-5 디옵터정도 되었거든요. 렌즈 역시 오랜기간 착용해 라식이 안되더라도 라섹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였어요. 
렌즈삽입수술까지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지금에 이런 결정은 매순간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추운날이나 비오는날 혹은 더운날도 마찬가지구요.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는 안경이 더 불편해졌어요. 
렌즈도 매번 착용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였어요. 한번씩 아프면 진료를 본 적도 많구요. 
저에게는 꼭 필요한 수술이 되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검사를 마치고 상담을 통해 다행히도 라섹이 가능하다고 했고, 
제 스케줄에 맞춰 괜찮은 날짜와 시간대를 정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수술하는 날 떨렸지만 친구가 함께 와주어 위안이 되었고 수술시간은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수술 중에는 안약으로 눈만 마취가 되어 전혀 통증이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수술하고 걸어나오는데 잘보여서 놀랐습니다. 
잘 보인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처음 느끼는 순간이기도 했구요. 이래서 이 수술을 하는구나 알게되었죠. 

20일정도 지난 지금은 너무 만족하며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마칠 친구들이나 저처럼 군입대를 앞둔 분들 또는 취업준비생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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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굿아이안과입니다.
소중한 수술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후관리를 통해 불편함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검진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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