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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무서워 두려워했던 라섹에 대한 반전
성명문 * * 나이23 수술날짜4/17
등록일2017.05.30 조회638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시력이 안좋아 안경을 늘끼고 살았엇습니다 
가까운 큰 글씨초자 안경없이는 힘들정도로 몸의 일부처럼 착용한지 15년 정도 된거같아요 
라섹수술을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엇지만 심하게 아프다는 말에 겁나서 주저 하고 있엇습니다
그러던중 주변분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던 곳이 이곳 이엇습니다
병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궁금햇던거 세세히 다 알려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어려움없이 관리 할수 잇엇습니다
무엇보다 수술시간이 짧고 당일은 거의 아프지 않아서 놀랐고
이건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이틀째 조금 시려서 눈물나는거 빼고는 아픈게 없어서 크게 고생한 기억은 없습니다
이제 한달 조금 지나가는 중인데 흐린것도 많이 사라지고 이물감도 사라지고 편하게 생활중입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눈이 커졋다고 해서ㅋㅋㅋㅋ안경껴서 시각적으로 답답햇던 모습도 사라진거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고민하고 계시다면 전화해서 물어보시고 하루빨리 상쾌하고 편한 생활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굿아이안과입니다.
소중한 수술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후 만족하셔셔 저희또한 기뿌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후관리를 통해 불편함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검진일 지나셨네요~ 시간내셔서 검진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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