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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라섹 수술 후기 입니다 ㅋㅋ
성명남 * * 나이 수술날짜
등록일2010.02.12 조회1254
우선 수술 잘 해주신 원장님과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수술한지는 딱 1달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태어나서 수술이라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고민도 많이 하고 겁도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여러 병원도 많이 알아보고 수술후기도 많이 보고



가격이랑 이것저것 많이 알아 보고 다녔습니다. 다들 처음에는 네이? 지식인이나 이런거 많이 보고 그러잖아요 ㅋㅋ 그러던 중에 지인에 소개로 굿아이안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전화를 걸어 상담했을때 이것저것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한결 마음이 놓이더군요.



하지만 우리 신체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눈에 관한 거라서 그런지 역시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래서 일단 찾아가 보았습니다. 통편도 무지 편리해서 부평역에서 내리면 바로 역사 건물에 위치해 있더군요 ㅋㅋ 층이 다 병원가라서 그런지 문제가 생겨도 바로 해결(?) 할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이 ㅋㅋ



여튼 문을 열고 들어가 보았는데... 헉..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간호사 분들이... 다들 엄청난 미모를 소유하고 계시더군요 ㅋㅋㅋㅋ



역시 안과라서 그런가요 ㅋㅋ 눈이 편안해 지는 (?) 느낌이 ㅋㅋㅋ



바로 수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ㅋㅋ



농담이구요 ㅋㅋ



일단 눈이 수술 받을 수 있는 눈인지 검사를 했습니다 ㅋ



간호사 한분이 친절하게 검사 시작부터 끝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면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수시로 체크도 해주시고요 ㅋㅋ



검사가 끝나고 원장님과 상담을 통해 라섹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상담을 기다리면서 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수술을 하고 계시더군요 ㅋ



그래서 또 한번 마음이 놓였습니다. 수술도 원장님께서 직접하셔서 그런지 왠지 믿음이 가고요 ㅋ



바로 날짜를 잡았습니다 ㅋ 수술은 정말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ㅋ



통증도 없구요 ㅋ 단지 레이져 할때 오징어 타는 냄새가 조금 났는데 ㅋㅋ 이건 개인차 일수 도 있겠네요 ㅋㅋ



중요한건 역시 수술후 겠네요 ㅋㅋ



수술이 끝나고 저는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아. 다들 그렇다고 쓰셨네요 ㅋㅋ



통증에 관한건 개인차가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아픈쪽에 속했습니다 ㅋ 제 친구는 하나도 안아파해서 좀 부럽긴 했어요 ㅋㅋ



근데 아픈건 정말 이틀정도면 끝입니다 ㅋ 이틀뒤면 거짓말처럼 통증이 없어 지니까요 ㅋ



그래서 라섹을 할거면 방학 중이나 연휴 기간에 하는걸 추천합니다 ㅋ



자신이 아픈쪽인가 안아픈쪽인가는 하기전에는 모르거든요 ㅋㅋ



지금은 양쪽 눈 모두 1.0 이상 나옵니다 ㅋㅋ 2주전에 시력 체크 했을때 1.0 이었으니까 지금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ㅋ



뭐.. 나빠지지는 않았으니까 .. 대충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ㅋ



이글을 보고 계시거나 아직 라섹을 망설이는 분들은 굿아이안과를 강추 합니다 ㅋㅋ



일단 한번 가서 상담을 받아 보세요 ㅋㅋ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ㅋㅋ 여러가지로 요 ㅋㅋㅋㅋ



그럼 모두 굿럭! ㅋㅋㅋ

행복하세요~ 굿아이안과입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우시다니 저희도 기쁘네요..

그럼 설연휴 잘보내시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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