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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 시력관리
등록일2011.10.12 조회929

소아 및 청소년 시력관리

 

1. 시력관리 시기


    부모들의 가장 고민중의 하나는 우리 아이 시력을 언제 부터 관리 하냐의 질문이 많다
   간단한 답이다 시력의 관리는 태어나면서 시작된다, 신생아때 생기는 그러나 무척 드문
    질환부터 감별해야 하므로 태어나면서 6개월마다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2.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아직까지 명확하진 않지만 주로 축성 근시로 설명 한다
  안구성장이 비정상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성장하는 시기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환경적인 부분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의사의 감시 아래 적절한 약물치료도
 동반하면 좋다

 

 

3. 시력이 나빠지는 방법 예방


 현재 아주 많은 방법으로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막으려 시도 되고 있으나 대부분 효과가 없는경우가 많고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본원에서 철저한 검사를 바탕으로 드림렌즈, 환경치료, 약물치료, 안경처방을 적절히 병행하여 어린이의 시력관리를 해주고 있다

 

 

시력을 높여주는 드림렌즈

 

 


 

드림렌즈란?

 

볼록한 각막을 편평하게 눌러주도록 특수하게 만들어진 렌즈로서 마치 라식 수술한 것과 같은 모양이 되며 잘 때만 껴주면 낮에는 안경 없이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한 렌즈입니다.

 성장기 어린이나 성인의 경우 낮은 경도의 근시와 난시를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며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특수 콘택트렌즈를 이용하여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조정 또는 교정하는 시술법입니다.

 

자기 전에 렌즈를 착용하고, 아침에 렌즈를 제거하면 거의 정상시력을 찾을 수 있고, 낮에 활동한 후 집에 돌아오기 전까지는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됩니다.

 

즉, 드림렌즈를 하면 신기하게도 몇 년간 안경도수가 올라가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안경도수가 많이 올라가기 전에 드림렌즈시술을 받는 것이 보다 효과적입니다.

또한 이미 눈이 너무 나빠 져버린 상태에서는 드림렌즈 시술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안경을 쓰다가 만 19세가 되어 라식을 하면 안경을 벗을 수 있지만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안경을 씀으로써 콧등이 눌리고, 안경다리에 의해 변해버린 얼굴형은 다시 회복할 수 없습니다.

물론, 라식수술하기가 두려우신 성인 분들도 드림렌즈는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조은눈 굿아이안과 에서 알려드리는 드림렌즈 시술 대상

 

- 연령 제한이 없으며 초등학생도 가능합니다.

- 성장기 학생들에게 근시 진행 억제 효과가 탁월하므로 좋습니다.

- -5.00디옵터 이하의 근시 -2.00디옵터 이하의 난시인 사람에게 효과가 탁월합니다.

- 기존의 콘텍트렌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생하신 분에게 좋습니다.

- 안경을 착용할 수 없는 특수직업(연예인, 운동선수, 조종사, 소방관,

비행승무원, 예술인)들을 가진 사람에게 좋습니다.

- 원칙적으로 잠잘때만 착용하기 때문에 먼지가 많거나 바람이

많은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에게 좋습니다.

- 각막의 둥근 굴곡의 모양이 지나치게 뾰족하거나 편평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장기 청소년들은 라식수술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부모님들의 마음은 그저 안쓰럽기만 했는데, 이제 잠 잘때만 끼면 낮 동안에 정상 시력으로 회복되어 안경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드림렌즈가 있습니다.

 

낮은 경도의 근시와 난시를 컨텍트렌즈를 착용하여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 특수콘택트렌즈를 이용하여 각막의 형태를 변화시켜 근시와 난시의 진행을 조정 또는 교정하는 시술법입니다.

 

이제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라식수술을 시켜줄 수도 없는데 어떻게 하나 고민하지 마시고 잠잘 때 끼고 자기만 하면 낮에는 정상시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굿아이안과의 드림렌즈를 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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